김해 사회복지사2급, 평일에 출근하는 직장인은 160시간 실습을 언제 끼워 넣을 수 있을까?
한 줄 요약
김해 사회복지사2급은 이론 17과목을 온라인으로 듣고, 선이수 6과목을 끝낸 뒤 주말·저녁 실습기관을 잡으면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취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0년차 멘토 영걸쌤입니다.
최종 수정: 2026-10-21
김해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김해 사회복지사2급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상담 첫마디로 꼭 꺼내는 걱정이 있어요. "수업은 온라인이라 괜찮은데, 실습 160시간은 평일에 회사를 빼야 하는 거 아니에요?" 하는 질문이죠. 저도 처음 이 일을 할 때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출근을 계속하면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론 과목은 전부 온라인으로 듣고, 실습은 선이수 과목을 끝낸 뒤 주말이나 저녁에 실습을 받는 기관을 잡고 연차를 조금 보태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래에서 시기와 순서를 하나씩 풀어 드리겠습니다.
1. 직장인은 160시간 실습을 언제 하면 되나요?
실습은 선이수 6과목을 끝낸 다음부터 시작할 수 있고, 시간대는 주말·평일 저녁을 받아주는 기관을 고르면 출근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김해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하는 직장인 대부분이 이 방법으로 실습을 마칩니다.
160시간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계산하면 20일 분량이에요. 토요일만 나간다면 몇 달에 걸쳐 나눠 하게 되고, 여기에 연차나 여름휴가를 며칠 붙이면 기간을 꽤 줄일 수 있죠. 그래서 실습은 "언제 회사를 쉴까"보다 "어느 기관이 내 근무 시간과 맞을까"를 먼저 보는 게 맞습니다.
교대근무를 하시는 분은 오히려 평일 낮 휴무를 활용할 수 있어서 선택지가 더 넓어지기도 해요. 근무표를 기준으로 실습 가능한 요일을 먼저 뽑아 두면 기관 섭외가 훨씬 수월합니다.
2. 이론 수업은 출근하면서 전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나요?
네, 사회복지사 2급에 필요한 필수 10과목·선택 7과목, 총 17과목 51학점은 온라인 강의로 들을 수 있습니다. 퇴근 후나 점심시간에 휴대폰으로 강의를 틀어 두는 분도 많아요.
다만 현장실습 과목에 딸린 실습세미나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실습 전 사전 교육, 실습 중간 점검, 실습 후 보고처럼 3회 이상은 직접 참석해야 하거든요. 이 대면 일정은 보통 주말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날짜만 확인해 두면 회사 일정과 크게 부딪히지 않습니다.
3. 학력에 따라 김해 사회복지사2급 준비 분량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이미 학위가 있는 분은 17과목 이수가 기본이고, 고졸이신 분은 학위까지 함께 만들어야 해서 분량이 더 많습니다. 김해 사회복지사2급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도 이 학력 부분이에요.
| 최종 학력 | 채워야 할 내용 | 직장 병행 시 예상 기간 |
| 고졸 | 사회복지 17과목 포함 전문학사 80학점 이상 + 현장실습 160시간 | 수업만으로는 2년 가까이, 자격증 학점을 더하면 앞당길 수 있음 |
| 전문대졸(비전공) | 사회복지 17과목 51학점 + 현장실습 160시간 | 빠르면 1년 남짓 |
| 4년제졸(비전공) | 사회복지 17과목 51학점 + 현장실습 160시간 | 빠르면 1년 남짓 |
학점은행제는 1년에 최대 42학점, 한 학기에 최대 24학점까지만 인정됩니다. 그래서 51학점인 경우도 한 해 안에 다 끝내기는 어렵고, 해를 넘겨 남은 과목을 마무리하는 일정이 일반적이에요. 대학을 다니다 그만둔 분이라면 예전 학점을 가져올 수 있는데, 이때는 중퇴나 자퇴 상태여야 하고 휴학 중에는 불가능합니다.
4. 실습을 시작하려면 무엇을 먼저 갖춰야 하나요?
실습 과목을 신청하려면 그 과목 개강일 전까지 필수 4과목·선택 2과목 이상을 이수 완료해야 합니다. 사회복지학개론, 인간행동과사회환경, 사회복지실천론 같은 필수 과목을 앞 학기에 몰아 듣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실습기관도 아무 곳이나 되는 게 아닙니다.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사회복지현장실습기관이어야 하고, 기관 안에 실습지도자 자격을 갖춘 사회복지사가 있어야 하죠. 김해 안에서는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노인·장애인 시설 등을 많이 알아보시고, 출퇴근 동선에 따라 창원이나 부산 쪽 기관을 고르는 분도 있습니다.
주말·저녁 실습이 가능한지는 기관마다 달라서 직접 하나씩 물어보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상담을 요청하시면 실습기관 리스트를 무료로 드립니다. 거주지와 근무 시간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는 곳부터 같이 추려 드릴게요.
5. 직장인은 1년 일정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수업은 매달 개강반이 있으니 지금 달부터 바로 시작하고, 학습자 등록과 학점인정 신청은 1·4·7·10월에 맞추면 됩니다. 학점은행제가 1·2학기로 나뉘긴 하지만 계절학기처럼 정해진 때만 수업이 열리는 방식이 아니거든요.
| 단계 | 할 일 | 직장인 팁 |
| 첫 학기 | 필수 4과목 이상 + 선택 2과목 이상 이수 | 실습 선이수 과목부터 우선 배치 |
| 둘째 학기 | 남은 이론 과목 + 현장실습 과목 | 근무표에 맞는 실습기관을 학기 시작 전에 섭외 |
| 마무리 | 남은 학점 이수 후 학점인정·자격 신청 | 1·4·7·10월 행정 기간에 맞춰 서류 준비 |
상담했던 분 중에 평일 주간 근무를 하시던 김해 직장인이 있었는데, 첫 학기에 선이수 과목을 먼저 끝내 두고 둘째 학기에 토요일 실습이 가능한 복지관을 잡으셨어요. 모자란 시간은 여름휴가 며칠로 채워서, 회사를 따로 쉬지 않고 실습을 마치셨습니다.
6. 직장인이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실수는 실습기관 섭외를 미루는 것입니다. 이론 과목을 다 듣고 나서야 기관을 찾기 시작하면, 주말 실습 자리가 이미 차 있어서 한 학기를 그냥 보내는 일이 생겨요.
두 번째는 선이수 과목을 실습 과목 개강일 이후에 끝내는 경우예요. 같은 학기에 함께 들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개강일 전에 이수가 끝나 있어야 실습 신청이 됩니다. 세 번째는 1년 42학점 한도를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과목을 몰아 신청하는 것인데, 한도를 넘는 학점은 그해에 인정되지 않으니 처음부터 나눠서 계획하는 게 좋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Q. 김해 사회복지사2급은 시험을 따로 봐야 하나요?
A. 아니요, 2급은 국가시험 없이 17과목 이수와 현장실습 160시간, 그리고 필요한 학력을 갖추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자격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Q. 실습을 평일 저녁에만 해도 160시간이 인정되나요?
A. 실습기관이 그 시간대 실습을 운영하고 실습지도자가 지도한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기관마다 운영 시간이 달라서 신청 전에 꼭 맞춰 봐야 해요.
Q. 김해에 살면 실습기관도 김해 안에서만 해야 하나요?
A. 지역 제한은 없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실습기관이라면 직장 근처인 창원이나 부산 기관에서 해도 됩니다.
Q. 지금 10월인데 수업은 언제부터 들을 수 있나요?
A. 매달 개강반이 있어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학습자 등록과 학점인정 신청만 1·4·7·10월 행정 기간에 맞추시면 됩니다.
Q. 실습세미나 대면 수업은 몇 번 가야 하나요?
A. 사전 교육, 중간 점검, 실습 후 보고 등 3회 이상 직접 참석해야 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8. 글을 읽은 뒤 확인할 3가지
- 내 최종 학력이 고졸·전문대졸·4년제졸 중 어디인지, 그에 따라 채울 학점이 얼마인지
- 실습 과목 개강일 전까지 필수 4과목·선택 2과목 이상을 끝낼 수 있는지
- 내 근무표와 맞는 주말·저녁 실습기관을 언제까지 섭외할지
정리하면, 김해 사회복지사2급은 수업 시작 시점보다 실습 시기를 먼저 정해 두고 뒤에서부터 맞춰서 계획하면 출근을 이어가며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선이수 과목, 실습기관, 행정 신청 달 세 가지만 놓치지 않으면 일정이 크게 꼬이지 않아요. 내 학력과 근무 형태에 맞는 일정이 궁금하시면, 정확한 내용은 저한테 문의 주시면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출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보건복지부 사회복지현장실습 지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